시공 사례

세콤 현관초인종 계속 울릴 때, 사직쌍용예가1차 TAS-505 도어스위치보드 수리

부경홈넷 인터폰·도어락 설치/수리 2026. 6. 16. 12:43

아파트 현관 앞 초인종이 한 번 울리고 멈추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실제 방문자가 계속 누르는 것인지, 기기 고장인지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쌍용예가1차 아파트입니다.
세대현관에 설치된 세콤 TAS-505 도어카메라에서 호출음이 계속 이어지는 문제가 있었고, 확인 결과 내부 도어스위치보드 쪽 이상으로 판단되어 수리를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글에서는 현장 작업 순서 중심으로 정리했다면, 티스토리에서는 이런 증상이 생겼을 때 어떤 부분을 먼저 봐야 하는지 중심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사직쌍용예가1차 세콤 현관초인종 수리 사례입니다.

초인종이 계속 울린다고 실내기부터 바꾸면 안 되는 이유

세대현관 호출 문제가 생기면 대부분 집 안에 있는 인터폰 본체부터 의심합니다.
하지만 모든 호출 불량이 실내기 고장은 아닙니다.

현관 앞 버튼이 눌린 상태로 복귀되지 않거나, 내부 스위치보드가 불안정하면 실내기에서는 계속 호출이 들어오는 것처럼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내 본체를 교체해도 원인이 현관초인종 쪽에 남아 있으면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직쌍용예가1차 현장도 처음 증상은 “벨이 계속 울린다”였지만, 실제 확인 포인트는 세대현관에 설치된 TAS-505 도어카메라였습니다.

호출이 계속되던 세콤 TAS-505 도어카메라입니다.

정상 호출과 고장 호출은 어떻게 다를까

정상적인 초인종 호출은 버튼을 누른 뒤 실내기에서 벨이 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멈춥니다.
반대로 스위치 접점이나 보드 쪽 문제가 생기면 호출 신호가 끊기지 않고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고객님 입장에서는 누가 계속 누르는 것처럼 느껴지고, 밤이나 조용한 시간에는 더 신경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관리실 호출 문제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공동현관이 아니라 세대현관 버튼 쪽에서만 반복된다면 현관 장치 점검이 먼저입니다.

이번 현장은 세대현관 초인종 호출이 계속되는 증상이었고, 도어카메라 버튼부와 내부 보드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사직쌍용예가1차는 삼성 디지털 방식 단지

사직쌍용예가1차 아파트는 공동현관 로비폰과 세대 실내기가 연결되는 삼성 디지털 BUS 방식 구조입니다.
공동현관 호출, 경비실 통화, 세대현관 호출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증상이 어느 쪽에서 시작되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현장 공동현관에는 삼성 SHT-5181 계열 로비폰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증상은 공동현관 로비폰 문제가 아니라, 세대현관 앞 세콤 도어카메라 쪽 호출 스위치 문제로 보는 것이 맞았습니다.

공동현관 로비폰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TAS-505 내부를 열어봐야 하는 경우

겉으로는 호출 버튼 파손처럼 보여도 실제 원인은 내부에 있을 수 있습니다.
TAS-505 도어카메라 안에는 카메라부, 호출 버튼, 스피커, 내부 회로보드가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버튼이 눌렸다가 제대로 돌아오지 않거나, 스위치보드가 노후되면 호출 신호가 정상적으로 끊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겉면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도어카메라를 분리해 내부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호출 버튼 쪽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TAS-505 도어카메라를 분해해 내부를 점검했습니다.

도어스위치보드 수리로 해결한 부분

이번 현장은 내부 도어스위치보드 교체 수리로 해결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고장난 보드를 분리하고 정상 작동 가능한 보드로 교체한 뒤 다시 조립했습니다.

모든 세콤 현관초인종이 수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파손 정도가 심하거나, 내부 회로 손상이 큰 경우에는 수리보다 교체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번처럼 호출 스위치 관련 문제가 중심이라면 전체 장비를 바꾸지 않고도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장 원인으로 보인 도어스위치보드를 교체했습니다.

호출 버튼과 연결되는 보드 수리 작업입니다.

수리 후에는 반드시 호출 테스트까지 확인

수리를 마친 뒤에는 다시 조립하고 세대현관 위치에 재설치했습니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외관이 아니라 실제 작동입니다.

버튼을 눌렀을 때 실내기에서 벨이 울리는지,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으로 멈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도 수리 후 고객님과 함께 호출 테스트를 진행했고, 기존처럼 계속 울리던 증상이 사라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수리 후 도어카메라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세대현관에 다시 설치한 모습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현관초인종 점검이 필요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실내기만 보지 말고 세대현관 장치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인종을 한 번 눌렀는데 벨이 계속 울리는 경우
누르지 않았는데 호출이 들어오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
호출 버튼이 깨져 있거나 눌린 뒤 잘 돌아오지 않는 경우
공동현관 호출은 정상인데 세대현관 호출만 이상한 경우
실내기는 켜지지만 현관 앞 버튼 반응이 불안정한 경우

이런 증상은 실내 본체보다 현관 도어카메라, 호출 버튼, 스위치보드 쪽 문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수리 가능 여부 확인이 빠릅니다

세콤 TAS-505처럼 오래된 현관초인종은 현장 상태에 따라 수리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문의 전에는 세대현관 도어카메라 정면, 호출 버튼 부분, 집 안 실내기, 공동현관 로비폰 사진을 함께 보내주시면 확인이 빠릅니다.

부경홈넷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을 포함해 부산 지역 아파트의 인터폰 수리, 세대현관 초인종 수리, 비디오폰 설치, 도어락, 공동현관 로비폰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리 가능 여부가 궁금하신 경우에는 사진과 함께 문의 남겨주세요.

 

부경홈넷
010-6261-1477

이상으로 동래구 사직동 사직쌍용예가1차 세콤 TAS-505 현관초인종 호출 계속 울림 수리 사례를 마칩니다.